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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악몽,
어둠 속의 목소리
선 따서 그리는 건 너무 오랜만... 원래 선 따는 게 귀찮아서 맨날 무테로 밀어버리는데 어떨 땐 묘사가 귀찮아서 그냥 선 따버리는 경우도 있다... 바로 이런 경우ㅠ
어릴 때부터 자공자수 좋아했던 나는 히카루랑 세훈을 엮을 수밖에 없었다. 여기서는 이런 말 하지 마까
아무튼 팬레터 본 적도 없지만 유튜브에서 프레스콜만 엄청 듣는데ㅠ 히카루 너무 갓임 그냥... 히카루 사랑해.
이번에 팬레터 극장 오바래서 볼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... 인터파크 인생주간이라고 결국 그거 못 이기고 예매해버렸다. 원랜 좀더 존버타다가 1월 문화의날 노리려고 했거든? 근데 그것보다 이번 할인율이 더 세서 그냥 예매함
b열이지만 극사이드라서 시야가 좀 걱정이긴 한데... 그래도 빂석이니까 머...
ㅠㅠ 어제 충동적으로 전시 2개 뮤지컬 1개 예약했고 오늘도 쓸미 예약하느라 또 돈 썼다
한동안 문화생활 좀 줄여야지... 요즘 취미랑 문화생활에 너무 돈을 많이 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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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3.
+)
프콜 보는데 이거 히카루 너무너무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려버림...
가스라이팅 킹 히카루
해진처럼 히카루한테 단단히 홀린 게 분명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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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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